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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힘

라이엇 게임즈, 리프트바운드 9월 한국 정식 출시

by 컴수리존 2026.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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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리프트바운드 9월 한국 정식 출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프라인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인 리프트바운드를 올해 9월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출시는 기존의 디지털 카드 게임이었던 레전드 오브 룬테라와 달리, 오프라인 공간에서 플레이어들이 직접 실물 카드를 주고받으며 즐기는 테이블탑 게임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국어 버전은 리프트바운드의 첫 번째 세트인 오리진(Origins)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공식 언어 지원을 받는 지역이 됩니다.

게임의 핵심적인 특징과 국내 출시 관련 주요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로 게임 방식과 규칙입니다.
리프트바운드는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중 하나를 자신의 챔피언 레전드로 선택한 뒤, 해당 챔피언과 어울리는 유닛, 주문, 장비 카드로 구성된 40장 이상의 메인 덱을 채워야 합니다.
여기에 카드들을 플레이할 자원으로 사용하는 룬 카드 12장짜리 룬 덱을 별도로 준비하게 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플레이어들은 전장을 장악하기 위해 카드를 배치하며 서로 경쟁하고, 선택한 게임 모드에서 요구하는 목표 점수를 전장 점령을 통해 먼저 달성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디지털 앱의 보조 없이 오프라인에서 상대방과 직접 마주 보며 심리전과 소통, 협상을 주고받는 아날로그 특유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번째로 한국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콘텐츠입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 세계 카드 게임 팬들에게 한국 출시를 알리며 국내 팬들을 위한 선물을 예고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프로게임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전용 특별 콘텐츠입니다.
해당 아이템의 구체적인 형태나 획득 방식 등 상세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정식 출시 시점인 9월에 가까워지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정식 출시 전 사전 체험 기회입니다.
9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국내에서 이 게임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팬 페스트 현장에서 리프트바운드 사전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이 부스를 방문하면 한국어로 번역된 최초의 시연용 덱을 사용해 실제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상륙은 오랜 기간 강력한 팬덤과 이스포츠 문화를 형성해 온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에게 오프라인 공간에서 세계관을 깊이 있게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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