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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힘

오세훈의 수상버스 개통, 30분 거리를 무려 2시간에 주파

by 컴수리존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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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했던 ‘한강 수상택시(수상버스)’ 사업을 말하는 것으로 당시 사업은 한강을 따라 수상 교통수단을 운영해 도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목적이었지만, 실제 운행 결과 기대와 달리 효율이 낮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한강 수상택시(수상버스)

* 개통 시기: 2007년 시범 운행 → 2008년 본격 도입 (오세훈 시장 재임 중)
* 구간: 잠실·여의도·반포·뚝섬 등 한강 주요 선착장
* 목표: 출퇴근 교통수단 + 관광 상품
* 요금: 당시 3,000~5,000원 수준 (택시보다 비싸다는 지적도 있었음)

* 소요 시간 문제
  * 한강 수상택시는 도로보다 이동 경로가 우회적이고
  * 정박·승하선 대기 시간, 속도 제한(시속 20km 안팎) 때문에
  * 예컨대 도로로 30분 거리인 잠실~여의도 구간이 2시간 가까이 걸린 사례도 보도됨
* 이용객 저조: 수요 부족 → 대부분 노선이 적자 → 결국 대폭 축소

평가

* 사업 초기엔 친환경·관광·교통 분산 효과를 내세웠지만,
* 실제론 교통 대체 수단으로 부적합했고, 경제성·시간 효율성 부족으로 비판받았습니다.
* 이후 남은 일부 선박은 주로 관광용 유람선·수상택시 형태로만 한정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내용

“지하철이 나을 듯”…마곡~잠실까지 2시간 한강버스에 ‘한숨’

* 서울시가 예전에 발표한 한강버스 마곡~잠실 구간 소요 시간은 75분이었지만, 실제 정식 운항 직전 예상 시간은 127분으로 대폭 늘어남.
* 급행 노선의 경우도 시간이 늘어 82분으로 예상됨.
* 지하철 9호선 급행으로 같은 구간 이동 시 약 43분 소요됨.
* 시민들, 출퇴근 수단으로 쓰이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반응이 나옴.

“한강버스” 정식 운항 앞두고 기타 내용

* 여의도~세빛섬 구간 시승 행사가 취소됨.
* 마곡~잠실 구간은 일반 노선 기준 127분 소요 예상됨.

“30분 거리 → 2시간” 해석 및 사실관계

* 원래 서울시에선 마곡~잠실을 한강버스로 75분이면 된다고 홍보했었음.
* 그러나 실제 예상 시간이 127분 (2시간 7분)으로 제시됨.
* “30분 거리”라는 표현은 대체로 “지하철 등으로는 약 30~40분 걸릴 거리인데, 한강버스로는 훨씬 오래 걸린다”는 맥락에서 시민 혹은 여당 등 비판 측이 사용하는 비교 수치임. 예를 들어 지하철 9호선 급행으로 같은 구간 이동 시 약 43분 걸린다 함.

즉, “30분 거리 → 무려 2시간 걸린다”라는 주장은 엄밀히 말하면 “지하철 등으로 30~40분 걸릴 거리를 한강버스로는 2시간 이상 걸린다”는 비판적 비교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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