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컴퓨터수리 청담동 출장 삼성 노트북(NT950QCG-X716A) 자동 복구 준비 중 SSD 고장

닥터컴 삼성동 청담동 컴퓨터수리입니다.

어느 순간 삼성 노트북(NT950QCG-X716A)에 자동 복구 준비 중이 뜨고

부팅까지 안된다고 해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혹시 복구가 가능할지도? 시도해 봤지만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윽! 항상 미리 준비는 하지만 USB Type-A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USB Type-C를 지원하죠?

아니면 둘 다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두께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추세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삼성동 컴퓨터수리는 변환 케이블을 가지고 다닙니다.

USB 시디롬(시디롬(iODD Virtual CD-Rom)에 변환 케이블을 연결하고 꼽았습니다.

속도가 좀 더 빠르다고 하지만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지원되는 컴퓨터에서 사용해 보려고 했지만 오류도 많더군요.

 

다시 전원을 켜고 바이오스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NVMe(HP SSD EX900 1TB)는 잘 인식되는 것도 확인됩니다.

자료를 먼저 백업해야 한다고 해서 가상 윈도우(Windwos PE)로 부팅할 겁니다.

부팅 순서를 USB 시디롬(시디롬(iODD Virtual CD-Rom)으로 변경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 PC에 들어갔더니 C드라이브는 용량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장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인식이 된다고 고장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청담동 컴퓨터수리는 현장에서 바로 교체도 가능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입니다. 일시적인 접촉불량일 수도 있기 때문에

 

삼성 노트북(NT950QCG-X716A) 후면을 분해했습니다.

NVMe(HP SSD EX900 1TB)가 잘 고정되어 있는데 용량이 상당하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나사 하나만 풀어주면 누구나 쉽게 탈착 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를 이용해 클리닝 해서 다시 장착도 해봤지만 자동 복구 준비 중은 계속 뜹니다.

이쯤 되면 고장이라고 판단해도 되겠죠?

아직 A/S 기간이 남아 있어서 닥터컴 삼성동 청담동 컴퓨터수리는 마무리했습니다.

자료는 복구할 수 없겠지만 하드웨어는 무상 교체가 가능하니까요